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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차이나타운은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곳인듯 하다.
우리는 근처에서 농구 경기를 보고 하얀짜장을 먹으러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.
주말과 공휴일에는 10:00 ~ 18:00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차는 필수다.
주차를 하고 차이나타운 맛집 하얀백년짜장을 먹으러 만다복으로!
1) 인천항 8부두 주차장
- 07:00 ~ 21:00 주차 가능
- 주차비 무료
- 차이나타운까지 걸어서 10분 남짓이 걸리니 날씨가 괜찮고 늦게까지 있을 예정이 아니라면 제일 좋다.
2)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
- 24시간 개방
- 09:00 ~ 당일 21:00 (유료. 최초 30분 1,000원, 15분 초과마다 500원)
- 21:00 ~ 익일 09:00 (무료)
3) 차이나타운 안 식당 주차
- 차이나타운에는 여러개의 중국집들이 모여있는데 대부분 주차장이 있거나 발렛파킹이 가능하다. 차이나타운에 가면 한끼는 먹을테니 식당에 주차를 하고 둘러보고 온 후에 식사한다고 하면 주차가 가능하다.
- 아이가 있거나 짐이 많을 경우에는 맘편히 식당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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